타이페이 역에서 코스모스 호텔로 가는 방법
역에서 내리다 코스모스 호텔로 이동하려면
무조건!!!! BL 블루 컬러 Banan Line을 따라 가면 좋다.
Google 지도를 찍으면 약 20분 동안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감상 그것보다 적게 되는 것 같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도 BL 라인 표시를보고
넓고 긴 통로를 통해
여기서도 반난선만 잘 팔로우하면 좋다!
계속하면 어느새 M3M8 출구 표시가 나오는데 코스모스 호텔은 M3 출구
코스모스 호텔
호텔 로비 & 체크인
체크인할 로비 호텔에 오르는 엘리베이터 내부도 깔끔하게 한산한 모습이었다
무료 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 레몬 주스가 놓여 있었다.
1층에는 17cafe가 있었다. 다양한 대만 기념품도 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 메뉴도 판매했습니다.
구경뿐입니다. 마지막 날에 약간의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조금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3인분을 맞춰보면 거의 6만원의 돈입니다.
여기 카페 공간 :) 앉아서 마실 수 있는 자리는 없습니다. 테이크아웃만 가능
체크인 시 17cafe에서 이용 가능 환영 쿠폰 제공 1인 1음료 무료 교환이 가능했다
호텔 내부의 모습
대만은 지진 때문에 310층이 로얄층이었는데 윙🤣🤣 우리는 16층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고층이었기 때문에 좋다. 이게 뭐야?
깔끔하면서도 넓은 더블침대 2개
바닥에 경력을 펼칠 여유 공간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아래 장식 위에 펼쳐진
3명의 여성이 이용하기에는 약간 좁은 화장대 그래도 저는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차와 커피, 물 무료
조식은 3층 시간은 7시부터 10시까지였던 것을 기억 별도 티켓은 없습니다. 룸 번호를 말하고 입장하는 시스템
옛날, 간슨의 연회장과 같은 느낌의 공간 www
아침 식사 시간에 따라 패션 과일, 수박, 바나나, 오렌지 등 과일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곧 새싹이 없어졌습니다...ㅎㅎ
빵 코너도 비어있는 것이 자주있었습니다. 레몬 파운드 케이크 맛 !!!! 그냥 내 스타일이었다 ❤️
이쪽의 코너는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곳!
따뜻한 국수 원탄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프도 시원하고 꽤 괜찮 았어 👍
소시지, 해시 브라운, 토스트, 계란 튀김
딤섬도 있습니다 맛은 대단해..ㅎㅎ
음료, 커피, 시리얼 코너까지 생각보다 먹는 것이 많 4박 5일 내내 편안하게 아침 식사를 했다
자리를 안내하고 나서 스태프가 각 자석에 식판과 식기류를 준비해 준다
5일째 마지막 식사… 마지막 날은 조금 쿤을 찔러 한 접시만으로 클리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도맛집 - ヨンドグルメチキン一匹「名声チキン一匹」 (0) | 2025.04.06 |
---|---|
타이베이 쑹산 공항 - 타이베이 송산공항 레스토랑 핑천랑 우육면+집에.. (0) | 2025.04.05 |
기흥호수 맛집 - 용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음식 기훈 호수 파스타 레스토랑 정직 리뷰 (0) | 2025.04.04 |
비금도섬초 - 비 금도 암초 시금치 조리법 시금치 관리 보존 방법 (0) | 2025.04.03 |
여수그네 스윙 - 여수예술랜드에서 조각공원, 마이다스의 손, 오션스카이워크, 공중진동스윙 (0)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