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 100 대명산 도전 - 19. 청계산 매장> ■높이:매실봉 583m, 옥녀봉 375m ■거리/소요시간: 9.7km / 5시간 16분 ■코스:원터골 입구, 진달래 능선, 옥봉봉, 파치파치, 매장, 망경대(회귀), 헬리콥터, 길마재, 정원의 바위, 원터골 입구
청계산 인근광장 공영주차장에 05:50분쯤 도착해 06:04분 주차장에서 럼블러를 붙여 출발 기점으로 했다. 원터 고르글 다리 앞에 서서 큰 등산 안내도가 있다. 오늘 산책한 코스를 그려 보았다. (적색) ※주차 요금은 09시부터 기산해 2시간 41분 1,650원 지불, 저공해차 50% 할인을 받은 것 같으므로, 일반차는 그 배를 계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터골글 다리를 통해 조선면 구슬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으로 돌아가 조금 오르면 원터골 입구가 나온다.
등산로 입구에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물 피난소가 조성되어 있다. 「물 뿌리기」란, 「물을 보고 어리석다」?
바닥에 진달래 벼 선 표시가 있어 어렵지 않게 오른쪽의 돌계단을 따라 진입한다.
진달래 능선은 능선 진입에서 원터골 쉘터까지 약 900m에 걸쳐 진달래가 자라며 서초구에서 이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4월에 왔다면 장관이었을 것이다.
청계산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하는 산인 선지 곳곳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덕분에 저도 천천히 쉬고 휴식 같은 산책을 하는 느낌이다.
요의 사진이 진달래 벼룩선 중간 지점에 있는 위의 전망 명소의 안내 사진과 같이 찍은 것 같다. 원경은 흐릿해도 실제로 보면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그리고 불암산까지 모두 바라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우수 전망이다.
원터골 쉘터와 그 갈림길이다. 옥 봉을 향해!
매화봉, 옥녀봉, 원터골 쉘터길이 만나는 지점이다. 오른쪽 옥봉에 가서 다시 승리로 돌아가 매실봉에 갈 것이다.
옥녀봉이다. 저쪽의 전망소에서는 관악산이 높은 곳에 KBS 송신소, 기상 관측소, 연주대(관악산 정상)가 나란히 보이며, 그 앞에 과천 시내가 전망된다.
옥녀봉에서 돌아온 길로 다리를 돌려 매화봉으로 향한다. 헬리콥터와 매장 이정표를 따릅니다. 헬리콥터의 앞쪽까지 파치파치라고 하는데 그다지 숨을 쉬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대피소를 병풍처럼 결합하는 나무의 실루엣.
키가 큰 나무 숲 속에서 매장으로 추측되는 봉우리 하나를 관찰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점이다.
가끔 산에 흩어져 있는 시비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있다. 청계산의 유래도 공부하면서 고려말 학자의 이색 시조도 감상해 본다.
청룡산 아래 옛 축제 얼음과 눈이 부러진 언덕 그들과 계곡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확실히 남쪽 창문에 앉아 주역 읽기 벨이 처음 울립니다. 닭이 날아다니고... 지은이 : 목은 이색
조선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자 지도 이전에 청계산은 청룡산이었지만 이미 이색은 고려말에 닭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청계산이 되는 운명이었던 것이다.
헬리콥터다. 삼각점도 함께 있다.
석문암이다. 그 석문을 세 번 돌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질지 먼저 가던 산객 한사람이 그 석문을 정확히 세 번 돌려 매장 방향으로 간다.
말록(578m)이다. 롯데월드타워가 보입니다. 매화까지는 100m. 옥녀봉에서 만난 분들을 여기서 다시 본다.
매화봉(583m)이다. 봉이 망경대(617m)보다 낮고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브라야크 100명산이 된 것은 망경대가 군사보호구역에 들어가기 어렵고 또 수도권 주민들이 사랑한다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등산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같다.
혈읍재에 내린다. 망경대까지 가서 돌아올 것이다. 나의 사실, 망경대가 군사보호구역으로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는 곳이라고는, 오늘 거기까지 가본 후 알았다. 매봉보다 높다고 하고, 또 이름이 그렇습니다.
혈읍재다. 매화봉, 석기봉, 후루야, 마왕굴의 네 가지 길로 이어지는 요충지다. 또 조선연산군 때 무사화에서 스승의 김종직이 부관 참관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여찬이 은게지의 김정수(공천)에 가기 위해 눈물을 흘려 넘겼다고 한다. 머리가 혈읍재다.
럼블러가 망경대 배지를 획득했다고 알리는 이 지점 위가 철조망이 있는 것을 보면 망경대 같다. 맞아! 라는 마음으로 문득 눈에 띄는 산수국을 주의깊게 관찰해 본다. 아름답습니다. 당신도보고 기뻐요! ^^
망경대에서 다시 회귀하여 매봉과 헤리기장을 지나 원터골입구 방향으로 쭉 내려가 길마재 쉼터 지나 원터골입구와 원터골 쉼터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 분기로에서 좌측의 원터골 쉘터가 아니라 원터골 입구 방향으로 직진한다.
정원 바위가 두 개 있습니다. 북한 산정의 바위 같은 것을 생각했지만, 단지 바위가 크고 그렇게 부른다고.
그 나무의 다리를 지나자마자 팔각정이 나왔지만 많은 산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 못했다. 하산은 끝나고 원터골 입구까지 600m는 평평한 포장이다.
원터골 입구를 나와 등산을 시작한 산객들의 무리를 뒤에서 찍어 본다. 정말 서울인이 많이 오른다는 청계산임을 실감하고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원터 고르글 다리에 펼쳐지는 야채 과일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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