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1학기기말 시험이 끝났다!!!!!!! 물론 수행 100%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기말시험과는 관계가 없었지만, 시험기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났기 때문에 아이들 중에서도 높은 텐션은 하늘을 찌를 것이며, 수행도 끝났기 때문에 휴가까지 어떤 수업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에 전국 기술 교사회의 홈페이지에서 옛날 어떤 선생님이 공유해 하고 있었던 것을 보고 일단 사고 싶다 이것으로 나머지 예산으로 샀지만, 그것은 지금이다,,,,
지마켓에서 구입해 1박스에 24개의 건축물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절반에 1박스에서는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9+2로 합계 11박스 정도를 학기말 나머지 예산으로 구입했다. 이 3D 퍼즐의 세계 건축물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등의 교과서에 나온 건축물도 있고, 나오지 않는 건축물도 있다. 8세 이상이라면 할 수 있는 매우 간단, 많아도 21 조각 정도의 퍼즐로 만드는 3D 건축물이므로 정말로 매우 간단하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은 어려운 것을 하고 싶기도 했다. 크기는 매우 작고, 방법도 뒷면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 간단하고, 필요한 것은 샤프와 같이 날카로운 것으로, 칼끝이 있는 작은 구멍을 없애는 것만큼 다른 가위나 잔디, 검과 같은 도구는 전혀 필요 없어서 매우 쉬웠다.
우리 학교는 여학생의 캐나다 순서, 남학생의 캐나다 순서와 같이 번호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학생 1번과 선배 가위 락, 남학생 1번과 엔드번 가위 록, 그리고 여자, 각각이 이긴 사람 가위 록을 하고 건축물을 뽑는 순서를 결정했다. (EX) 여자 1~여선, 남자 앞~남 1/남 1~남 앞, 여자 앞~여 1 등! 차례로 나와 어떤 건축물이 있는지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하도록 했다. 선택하는 기준은 학생마다 다양한 것 같았다. 가장 어려운 것(조각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학생도 있고, 가장 멋지게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학생도, 가장 상냥하게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학생도 있었다. 일단 수업의 진행은 두번째로 행해졌고, 1차시에는 조립 그리고 건축물 소개 포스터터 만들기 시작을 했고, 2차시에는 건축물 소개 포스터 마무리라고 생각해 수업에 들어갔다. 1) 자신이 선택한 건축물 3D 퍼즐을 조립
2) 해당 건축물을 소개하는 포스터 제작(캠버, 밀리캔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
예상대로 조립은 할 수 없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매우 쉽고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을 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다. 해당 건축물의 특징, 역사, 위치 등을 조사하여 1, 2페이지 내에 하도록 했다. 학기말에는 아이들에게 집중시키는 것이 어렵지만 조립도 열심히 하고 포스터 완성 후에는 자유 시간을 올리면 모두가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프리 타임 최고,,,) 그리고 모두 발표하고 위협? 협박하지 않으면 조금 더 노력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나도 이 모든 건축물을 모르기 때문에, 학생이 소개한 포스터나 ppt를 보고 배우는 점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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