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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덕궁홍매화 - 서울 봄나들이 - 대학로, 우이천 벚꽃축제, 창덕궁 홍매화, 북촌정독도서관

by trekking-trails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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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홍매화

초밥을 먹은 것도 낡았고 대학로에서 회전초밥에서 점심을 먹고 대학로에서 창덕궁까지 걸어가는 것만으로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 건너기로 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오늘은 봄봄이 데이트 테마이므로 간에 내 생활 한복과 핑크 핑크 허리 스커트까지 입고 더욱 마음이 떠올랐다. 생활 한복에 하얀 운동화가 조금 어울리지 않았지만, 나가기 전에 많이 걷는 것을 염두에 두고 어쩔 수 없었다.

 

창덕궁으로 가는 길에 90년 만에 계속된 창경궁 종묘 복원된 담과 녹지가 있는 '궁정담'을 걸었다. 창경궁을 통해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터널 상부 궁정장길(보행로)에 올라갈 수 있지만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 곳이라고 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올랐다.

 

대신 창경궁, 종묘문화재보호지역이므로 개방시간이 따로 있었는데 웃으며 소란으로 사진 찍어오는 것을 잊었다. 창덕궁으로 향하는 도중에 미야 담과 푸른 하늘, 소나무를 배경으로 담담한 홍매화를 발견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느긋하게 홍매화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여기서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결론적으로 이날 '창덕궁 홍매화'는 보이지 않았다.

 

미야우치의 홍매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오다미의 희미한 홍매화와 담을 넘어 보이는 미야우치의 벚꽃에 위로했다. 날씨가 좋고 단지 키타마을 주변 산책하면서 미리 찐떡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아침에 먹는 베이커리를 사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엄청 먹는 빵... 하지만 가격은... 그런데 최근 빵의 가격이 거의 전부이므로 지금은 고가인지 싼지도 느낌이 없다.

 

매우 귀여운 아이스크림 가게의 창이다. 붉은 벽돌의 집인데 맛있거나 줄다리가 꽤 길었다. 이때 미리 찐떡 카페가 있었고 차를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 사서 먹기로 했는데 다시 돌아왔을 때 처음 본 줄보다 길어져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다 가슴에 아이엠을 쏴.

 

아기의 지브리 감성이 넘치는 키타마을 카페 '도토리 가든'은 오면서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불길함이 있었지만, 도착하면 그 앞에 오랫동안 늘어선 웨이팅 라인에 확인 사살됐다. 원래 이곳은 주말에 사람들이 많지만 이날 날씨까지 좋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나온 것 같았다. (그 안에 우리도 있다)

 

「기타마을 문화 센터」도 발견!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니 들어왔다. 한옥 속에 들어가 앉아 휴식 공간도 있고, 인연도 있는 데다, 화장실도 무료 개방되어 있어 쉬어 갑시다.

 

카페들마다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오늘의 날씨도 좋고 옥외석까지 만만… '스타벅스 키타마을로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여기도 자리가 없는 것은 완전히 같았지만,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 마지막으로 둘 다 스타벅스 쿠폰도 있었습니다! 나는 따뜻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이지만, 이날은 엄청나게 걷고, 갈증이나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를 섞은 깔끔한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마셨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목마르기를 해소하고 나서, 이제 배가 비웠다. 무엇을 먹는지 고민하고 있는 거리에서 팔는 치즈의 계란빵 발견! 달걀빵이 2,000원(현금으로만 결제 가능)도 했지만, 관광지에는 최근 계란빵이 얼마나 몰라서 그냥 사서 먹었는데 배가 고프고 멋있다.

 

여기까지 왔지만, 내 사랑 '종덕도서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계속 걸어가서 종덕도서관 정원 벤치와 계란빵을 먹으면서 마신 음료에 담는 물이 긴급했다.

 

주말이 되면 유독정독 도서관 주차장이 뜨겁다. 김에 서울벚꽃 명소 중 하나가 종덕도서관의 벚꽃나무 근황도 신경쓰여 들어갔는데… 아직 꽃의 꿈의 수준이었다. 이번 주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말에는 많이 있지만 내일 비 예보는...

 

종덕도 관만에 오면 1동 1층의 어린이실과 청소년실의 리모델링이 싹싹 끝난 상태이므로 매우 깨끗하고 좋았다. 1동에서 2동을 넘어가는 구간에 있는 정독도서관 안내문은 매번 올 때마다 신중하게 조사하는 편이다. 2동에 있는 인문사회실에서 책을 보고 가려고 했으나 손에 음료 케이스가 들려 포기했다.

 

쌍이 화장실 사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1동과 2동 사이의 사람들이 많아서 무엇을 했더니, 개나리와 벚꽃이 여기만 깔끔하게 펼쳐져 사진 삼매였다. 정원측의 벚꽃나무는 복숭아만이 겨우 태어나, 이미 가지에 핑크색이 물들기 시작했지만, 여기에는 꽃이 퍼져 있었다. 여기가 나이가 올라가는지, 다음 주에는 벚꽃의 사진을 찍기에 사람들이 더 많아지게 하고 싶었다.

 

공예박물관 전시까지 돌아다니면서 무거워진 다리를 이끌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난해 이 시기에 벚꽃을 불면서 축제한 기억이 떠오른다. 벚꽃이 올해는 단지 일주일 늦게 피는 것 같다. 행사를 준비한 지자체의 난감이 느껴졌다. 이번 주 벚꽃의 상황을 보고 재미있기 때문에 벚꽃을 펼칠 때 우리끼리의 위천의 벚꽃을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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