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근 지하철역 출구: 오사카역에서 도보 850m(Google 지도로 13분) 우메다역에서 도보 900m(Google 지도로 13분)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건물 외관
오사카 가성비의 숙소의 외관입니다 오사카 역이나 우메다 역과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했을 때 남편은 힘들었어요 ㅜㅜ 사실 교토에 묵었을 때는 역에 접근하지 않아도 목적지의 유적지 자체가 거리가 있으면 '역세권이 아닌 점'은 그다지 유감이 아니었다. 우메다의 경우, 역 근처에서 대부분의 쇼핑몰과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역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동선상에서 매우 유감이에요..!
호텔 로비/체크인
일본에 여행하는 한국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디로 가도 한국어가 표기되어 있는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계셨습니다. 실제로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에 갔을 때가 부모님과 함께했습니다. 오사카 여행 전에 걱정도 많이 있었지만 ...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ㅎㅎ
다양한 안내 문구가 있으므로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메다 홀릭 아침 식사를 추천하지만, 사진에 보면 점심 메뉴도 판매하고 있나요? 우리 커플이 너무 열심히 해요^^ 오사카 가성비의 숙소에서 점심까지 살 기회는 없었습니다 ★
셀프 코너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우메다 홀릭의 셀프 코너! 차에서 시작하여 얼굴의 로션, 세안제 등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로비의 한쪽에는 간식도 놓여 있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별도로 간식은 먹어 보지 않았습니다 ★
정수기 & 얼음 자동판매기
그리고 교토에 묵은 숙소처럼 정수기가 있었다. 차이라면 우메다 홀릭은 층별로 정수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로비에서만 물을 마시고 싶다면 1층에 내려와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체크인 후 카드 키를 이용하여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우메다 홀릭 호텔의 경우 새로운 호텔이 아닙니다. 내부의 모습을 보면, 여기저기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게 되었는데 그러니까 굉장히 안락해 기본적인 청결 관리는 힘들어 보이고, 오사카의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메다 홀릭 호텔 더블룸의 인테리어입니다! 보시다시피 꽤 넓습니다. 내가 오사카의 가성비 숙소를 찾고 있었을 때 경력 하나를 열면 거의 바닥이 가득 찰 정도로 좁은 곳이 많았는데 내가 우메다홀릭 호텔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넓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의 좋은 넓은 숙박 시설 대신 지하철역 출구에서 거리가 멀어져 ★ 해외여행에 갔을 때 방의 퀄리티 + 장소가 좋다면 어느 정도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ㅎㅎ (사실, 국내 여행에 갔을 때는 어차피 차로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해외여행은 확실히 장소가 중요했어요~~)
그런데 우메다 홀릭 호텔의 특이한 점은 변기 - 욕실 - 세면대가 모두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한 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처럼 씻을 때 물을 많이 연주하는 사람은 자동으로 화장실에서 ㅎㅎ 씻으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단독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창가에는 쇼퍼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앉으려면 좁은 사람이므로, 일본 편의점이 털이 있을 때 침대에서 먹었어요 ㅎㅎ
화장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특이한 구조의 화장실입니다. 오사카 가성비의 숙소이지만 전체적으로 공간감도 넓고 깨끗합니다. 그 점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욕실도 좁아 보이지만,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혼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인데다 수압이 강해서 물도 빨리 채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창 밖 보기
그리고 이것을 보아야하지만 ... 오사카 가성비 숙박은 창 밖이 보입니다★
메뉴/가격
개인적으로 우메다 가성비의 숙소에 묵는다면 아침 식사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990엔으로 저렴합니다. 아침부터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 공간
셀프 바
우메다 홀릭 호텔 조식의 장점은 주문한 메뉴 이외에도 추가로 먹을 수 있도록 시리얼과 음료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침부터 뜨거운 차와 커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식사가 준비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필요한 포크나 칼 등을 가져와 시리얼을 1차 먹었다ㅎㅎ
양식
남편이 선택한 양식 메뉴입니다. 사진에서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규모 샌드위치의 절반이 나왔습니다. 남편은 꽤 포만감을 느꼈고 먹었다ㅎㅎ
일본식
그리고 제가 선택한 일본의 아침 반찬이 조금씩 있습니다. 일차로 시리얼을 먹으면 ㅎ 일본 여행 중 가장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하루였습니다 ★ 우메다 홀릭 호텔의 아침 식사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다! 말할 수는 없지만 편안하게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손님에게 추천하는 추가 서비스입니다 ㅎㅎ
장점 - 방 안쪽이 넓다 - 1층에 다양한 물품을 자유롭게 손에 넣을 수 있다 단점 - 장소 .. (숙박에 한 번 들어가면 번화가까지 왕복 2Km)
그럼 이게 뿅~~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경찰카라반 - [강도] 서울근교강화경찰 칼라반캠핑장 소형 이용 리뷰 (1) | 2025.02.17 |
---|---|
공주아이랑 - 충남 공주 여행 참깨 열차를 타고 한 바퀴, 아이란 여행 코스 무조건 (0) | 2025.02.17 |
부여사랑나무 - 충청남도 부여산장 풍경 좋은 가볼만한곳, (0) | 2025.02.16 |
산큐패스 - 후쿠오카 산큐 패스 2일권 다자이후 유후인 여행 코스 추천 (0) | 2025.02.16 |
부평데이트 - 인천 크리스마스 식당 부평구청 데이트 음식 에피소드 (0) | 202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