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째를 맞아도 부여 스팟 계속 올려줘야 한다. 2일째 아침 식사 후에 갔던 곳이 어딘가라고 하면, 매읍을 떠난 위치에 있는 가볼만한곳인데, 성흥산성이라고 부르거나, 부여 칼림성이라고 부르는 그런 장소다. 여기의 핵심은 성훈상 사랑의 나무인데, 여기가 그렇게 가야 할 곳인 것으로 유명한 그런 명소라는 것이다. 물론 사랑이 꽃 피는 나무이므로 사랑의 나무가 아니다. 부여가 고향 아빠의 증언(?)으로도 보면 성훈상 사랑의 나무는 꽤 오랫동안 유명했던 것 같다. 게다가 부여읍에서 아버지의 어릴 적, 이웃에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목적지를 취한 것이다. 여기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다룬다.
부여 칼림성 (성훈 선 러브트리)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성흥로 97번길 150-31 (충청남도 부여군 성흥로 97번길 167)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
부여 칼림성이라고 하면 실은 성흥산성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실은 성흥산성을 향해서는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7월말의 무더위 문제 때문에……….없었다.) 는 따로 표기하지 않았다.
주차장이라고 하면 따로 마련됐다는 것보다는 산장 한가운데에 차를 올릴 정도의 공간이 마련된 정도였다. 사실, 이전에는 아래에 차를 두고 여기까지 걸어가야 했다는 듯 합니다만, 그렇게 보면 그래도 많은 발달은 했다.
대체로 어떤 느낌인지 추측은 갈 것이다.
그래도 운동기구도 있고 나름대로 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정말 걸어 올라가야 할 길이다. 차단봉에서 볼 수 있듯이 차로 갈 수 없는 길이다.
여기서 숨겨진 성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여기가 성터였음을 나타내는 건축물. 하지만 실상은 백제 때 지어진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기리는 그런 건축물?
여기서 생각한 것보다 많은 영화가 촬영된 것 같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들은 영화나 드라마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가 명소는 명소와 같았다.
오르는 도중에서 본 경치.
칼림성 성흥산성
그런데, 저기 성은 왜 그렇게 비추어지는지 이것은 잠시 뒤에. 그래도 보면, 여기가 백제시대의 성이었던 것을 이렇게 아는 것이었다.
그 성곽 위를 보면, 왜 수영장이 많이 자란 것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성곽 팩이나 걸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예전에 갔던 읍성들처럼 성곽 한바퀴 돌려보니 잔디를 넘어가고 뱀을 만나면 뱀에 찔려 패하면서 가지 않으면 가능했던 것이었다.
성훈 선 러브트리와 그 일대 풍경
사랑나무 근처에 올라왔지만, 그 전에 비석은 현대판에서 한글로 조립한 그 석석이 아니라 찐 비석이다.
이 사랑의 나무는 사랑이 꽃이 피고 사랑의 나무가 아니라 여기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와 붙은 이름입니다.
그 위에 건축물이 보이는데 부여 은폐성의 흔적이라고 남아있는 것이었다. 백제가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였고, 삼국통일도 신라에 건너서 백제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성안인데 어떠한 숲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저쪽으로 가서 사진 찍어 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놈 무더위 탓에........... 거기까지 가는 엄격함이 없었다. 원래 같으면 남겨두고 유감이었지만(물론 그런 기분도 있지만) 이때 안심하고 아마 다행이었을지도…
러브트리 풀샷을 넣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최선이었다. 이 나무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주변의 풍경이 진짜 찜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추락주의가 되고 있지만, 풀에 덮여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왜냐하면 풀이 무성한 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 안의 경치는 진짜 좋다.
여기에서 보면, 성흥산의 사랑의 나무인 부여성 느티나무의 설명이 쓰여져 있었다.
여기의 설명에 따르면, 하트처럼 보이고 사랑 나마을는 이름이 붙여져 400년은 된 나마을고 한다. 사랑이 개화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올바른 말이다.
사랑의 나무가 낳은 아이가 되는 느티나무. 그런데, 너무 떼어 버렸는데… 사랑 나무의 이름은 사랑이지만 아이를 강하게 키웁니다. 이름은 사랑인데 양육 방식은 사자.
사랑의 나무 설명 사인 뒤에 보이는 풍경도 장관이다.
이 정도라면 전부 소개되었겠지.
성훈상 사랑의 나무에 갔다는 나름대로의 사실 증명용(?) 사진까지 해 마무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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