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2월이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다… . 주말에는 해와 크리스마스가 풍부한 카페가 있습니다.
그린글라스 20 삼림도점 주소 : 안마산로 3(석사동 9) 주차장이 인근에 있습니다. 영업시간:매일 11:00~22:00
입구에서 크리스마스의 기분이 풍부! !!!! 실은 나는 이 카페에 이전에도 와 보았지만… 외형이나 사진에 비해 너무 가혹했던 기억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느꼈다.
실은 카페는 요게라고 보면 좋다! 테이블은 6개 정도입니까? 그리고 카페름답게 식물도 많다 식물들 밥 시간이었는지, 바닥에 물도… 흥분하고 있었다…
실은 이것이 다임!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매우 기쁩니다.
바닥에 중얼거리고 찍은 바닥 장식
뒤에 벽이 어두운 남색이 신의 하나다! 음, 나무가 더 깨끗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이 나무 앞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또 대망의 카페 메뉴! 여기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가 있습니다. 장식이 미쳐 진짜!
그런데 옆에 쇼케이스 장식은 뭔가 조금…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메뉴는 보통 음료 89천원 정도 파르페랑 케이크는 16천원..!!! 사탕을 마시고 싶었기 때문에 루돌프 케이크 16,000원(사탕 포함) +아 4,500원 로 주문했다.
힉..!! 뭐야 이 거대한 것은!!!!
카야 토스트도 곁들여왔다!
거대한 비주얼….!!!!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까?
요건 동생이 지난 주에 갔을 때 찍은 것.. 사진이 미친 것처럼 크리스마스 갓슨이 튀어나온
하드 케이크 장식을 제거하고, (케이크 앞면에도 시럽이 많이 묻혀있어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이 손에 묻혀야 합니다^^) 와안! 먹었는데...
양은 굉장했지만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키에이크 케이크 이런 것 먹고 먹기 때문에 .. 유미 .. 함께 나온 카야토스트도 먹어봤는데… ..
나는 디저트에 미친 인간이기 때문에, 버터도 까다로운데.... . 집에서 맛있는 찐 버터를 먹고 이것을 먹는다. 흠ㅠㅠㅠㅠㅠ 많지 않다 아메리카노는 맛있었습니다. 진짜 핵을 붙인 디저트이므로 설레게 해도 좋았습니다. 케이크와 빵은 결국 떠났지만 둘이서 뭔가 천칼로리 먹은 느낌이다;;;니그니글 석사강을 열심히 걷다 악어는 저녁 식사로 굶주리고 집으로 돌아와 건강한 재료로 쉽게 먹었습니다.
솔직한 리뷰
크리스마스는 도박 미친이지만 사진보다 규모가 심한 카페! (석이 없어 사람들이 계속 길을 떠났다…!) 디저트의 맛은 ... 그냥 그랬지만 가격도 비싸지만 사진이 어색하게 나오는 카페! 고로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이라면 추천!!!!
+ 그린 글라스 밤에 가는 것은 깨끗합니다.
동생이 보낸 사진.. 깨끗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키즈 글램핑 - 포천꿈꿈 글램핑, 포천키즈 글램핑 추천 (0) | 2025.03.10 |
---|---|
강원도겨울여행 - 강원도 겨울여행 대관영양 무리 (0) | 2025.03.10 |
제주도바다 - 제주도 카이주쿠 제주 동원 (1) | 2025.03.09 |
제주고기국수 - 차로 3분 제주공항 인근 미식가 고기 국수 도돌리 (0) | 2025.03.09 |
미국오하이오주도서관협의회 - [미국 대통령의 이야기] (51) 1988년 대통령 선거: 조지 H.W. 부시, 냉전의 끝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다 (0) | 202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