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망 굴
월명공원은 월명동 일대를 널리 안고 오르는 코스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해망굴의 방문 방법 우선 소개합니다. 해망동굴은 월명동 거리에 군산서초등학교를 오른쪽에 끼워 계속 산 방향으로 직진하면 됩니다. 해망굴 터널을 보고 밤을 걷던 날이었다. 꽤 추워지기 시작했지만 야경은 놓칠 수 없습니다.
월명공원
계단을 오르기 전에 왼쪽에는 흥천사라는 작은 사원이 있습니다. 보였지만, 벚꽃의 명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월명공원이 매우 넓기 때문에 산책 코스를 잘 짜내기 위해 계단 위의 월명공원 안내도를 참고로 했습니다. 분명히 밤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걷기에는 부담이됩니다. 어디까지 가서 돌아오는지 파악하고 출발했습니다.
계단에 조명을 밝게하고 어둡지 않았다. 구간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잘 닦은 아스팔트의 길이가 나타났습니다. 가로등도 밝게 붙어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가로등이 짧은 간격이었지만, 사람이 잘 못했기 때문에 조금 무서워요. 우리는 둘이서 가서 의지하고 걸었다.
길의 산책에 편해졌지만 ... 계단을 오르면 월명 공원의 수시탑에의 지름길이지만,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큰 길을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서둘러 여유 있는 밤이 좋은 이유야~
오르면 올라가기 전에 보이는 수시 탑에 도착했습니다. 밝게 보이십니까? 몇 초 간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시 타워는 무슨 뜻인가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군산을 지킨 것을 기념하는 것+어려운 경제로부터 군산시 발전을 위해 세웠다 기념탑이라고 합니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 있는 곳인 월명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바람에 부딪히는 돛, 불타는 불꽃의 형태로 만든 기념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원 산책로는 잘 만들어졌지만 밤 8~9시입니다. 인적이 드물고 무섭다. 큰 길의 곳으로 내려왔다. 내리는 동안 가로등이 비치는 골목이 마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컷을 찍었습니다.^^ 역시 밤은 감성 감성해도 좋습니다.
신흥동 도시숲공원
전날 저녁 산책으로 월명공원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아쉬움으로 다음날 아침 다시 방문했습니다.
해망의 동굴을 향해 똑같이 갈지 밝은 아침에 와서 군산 서초등학교 맞은편에 다른 길이 보이고 다리를 향한 여기 산책로의 이름은 신흥동의 도시 숲 공원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향했다. 전날 가는 길에서는 흥천사와 해망굴을 갈 수 있습니다.
세세하게 뻗은 나무가 맞이해 준 산책로였습니다.
조금 올라가면 대피소에는 운동기구가 있습니다. 운동하는 시민이있었습니다.
안내도를 보고 어느 쪽으로 갈까 본 수시탑을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수시탑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정자를 찾아서 중지했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원래 높은 건물도 별로 없는 도시이지만 확대해 보니 군산해가 더 잘 보였습니다.
느긋하게 묵어도 좋지만 숙소 퇴실 시간을 생각해 조금 부끄러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느낀 한적함을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군산 초밥탑, 수시로 해시태그가 쓰여진 포토존 딱 ~했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아침에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하늘도 파랗고 새하얀 초밥탑이 더욱 좋았습니다.
최만식의 소설탁류를 아십니까? 군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기 때문에 군산 도보 여행 일부였던 월명공원입니다.
도시의 탑 계단 아래에 작은 시설이있는 쉼터와 같은 공간에 파노라마의 경치 한 번 봤습니다.
조금 걸으면 바다 조각 공원으로 향하는 계단이 나타납니다. 여유가 있으면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군산 보행 여행 굴곡도, 탁류도에 해당하는 월명공원 군산구 화도에는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나도 걷는 것을 좋아하고, 군산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한번 한가로이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전날의 밤은 제대로 닫혀 있던 매점이 넓게 문을 열었습니다. 걷는 사람들도 우산 아래 차를 마시며 마음껏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왠지 옛 감성이 좋았습니다.
나무로 덮여 있어도 중간 바다가 보이고 산책 가슴이 통통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한번 3.1 기념탑을 향해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좋기 때문에 다리가 멈추지 않았다.
오는 것이 좋을 것처럼 깨끗한 나무가 떨어진 길을 걸으면서 산책하는 많은 주민들도 보았습니다.
걸어 보면 장계산, 점방산에 오르는 길도 나타납니다. 100m 정도의 낮은 산이기 때문에 욕심이었지만 나에게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요즘 등산하는 것은 아주 좋은 날씨일 것입니다~
3.1 운동 기념탑, 월명호 방향으로 향합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 행복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나라는 사람은 휴일에 잘 느낍니다. 햇살을 보고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광장처럼 보이는 장소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도 많았고, 갈림길이 4곳에 나온 곳이었습니다.
여기 3.1 운동기념비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습니다 휴식의자도 있어 주민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인 것 같았습니다.
동국사 한 번 보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동국사로 향했습니다.
3.1 운동기념비 앞에서 한번 문장을 읽 독립선언문 3,500장과 태극기 500장을 들고 영명학교에서 시작된 데모..
동국사로 향하는 도중에 특이한 피 상사화를 발견, 시들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쁜 꽃밭도 보였지만, 급경사이므로 지나갔습니다.
공원내의 작은 사원 삼불사라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동국사 방향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조용함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 끝! 월명산, 장계산, 점방산 등 여러 산이 있습니다. 월명공원의 산책로는 등산도 가볍고 산책도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자드락숲 - 울산 언양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 자드락 숲속공원 놀이터 (1) | 2025.01.03 |
---|---|
대천수영장펜션 - 보령 대천 신축 원산도 풀빌라 펜션 스파 사우나 수영장 가족 여행 숙소 추천 (1) | 2025.01.03 |
제천특산물 - 제천시장 방문 레드오뎅 향토음식점 및 잡화점 석유시장 정보 (0) | 2025.01.02 |
해망굴 - [군산시간여행마을] 군산 해망동굴, 월명공원, 뜬다리 선착장 (1) | 2025.01.02 |
오이도해수욕장 - 경기도 1박 2일 여행코스 경기도 바다여행 오이도 대부도해수욕장 제부도 호랑길 배곧한울공원 피크닉 구봉도 해솔길 등 (2)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