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춘천 시내버스 - 춘천과 서양호에서만 저도 자연인.

by trekking-trails 2025. 5. 2.
반응형

춘천 시내버스,춘천 시내버스 시간표,춘천시내버스노선,춘천시내버스요금

 

 

요즘은 매일 밤 나는 자연인이다와 외로운 음식에서 하루하루를 마치고 있는 나. 둘 다 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기도합니다. 😁

 

여기서 내가 파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만이 선택한 부대 치게.

 

북한산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풍경은 바로 그림처럼 좋았어요. 😄

 

그리고 그 유명한 북한산 스타벅스의 나무비도 한 번 담아 보겠습니다. 물론 북한산과 함께 있어요 😄

 

토요일. 원래 아침은 샐러드이지만 선미종의 빵을 미리 해동하지 않은 어쩔 수 없이 김치볶음밥으로.. 😄

 

점심은 곰 곰 새우 볶음밥과 차파게티까지..

 

오늘 일요일. 5주 연속으로 주말에 춘천에 간다. 1개월 이상 5주 연속으로 춘천에 갔기 때문에, 꽤 자주 갔습니까? 😆😄 그만큼 내가 춘천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증거.

 

소양강 댐의 정상 방향으로 향하는 춘천 시내 버스 속에서 차창 밖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여기에서도 잠시 나의 셀카도 2장 정도 남겨 보았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2주 연속으로 또 들른 로그하우스 치킨리브 3호점 😄

 

대기하면서 주변 풍경과 로그하우스 치킨리브 3호점 옆 정원에도 가보았다.

 

이번에는 치킨 리브 1 명 전에 우동 사리, 그리고 눈꽃 치즈까지 추가하여 주문했지만, 와우.... 이렇게 주문하는 건 정말 잘됐다! 지난주 먹었을 때보다 맛있지 않을까.. 😆😄

 

그리고 볶음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다. 😄

 

그리고 오후 1시 30분에 청평사의 선착장으로 향하는 크루즈선을 타고 오르기 시작했을 때 다시 한번 바라보는 고양강 댐 호수의 아름다움 😆😄

 

청평사 마리나에 오르는 넓은 파노라마 코요 호수 주변 풍경 보고 다시 봐도 정말 아주 멋지고 아름답게 그림같아요. 여기만 있으면 나도 자연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이번에도 청평사의 선착장에 잠시 들러 체재해도 좋았다. 다음도 다시 오자!! 😄

 

나를 자연인처럼 만들어준 서양호.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 Kim Chae Rin.

p.s. 청평사 마리나에서 소양 건담 마리나로 내리는 배 내 옆에 있는 어떤 산악회 회장이라는 삼촌과 잠시 대화를 했다. 그는 이전에 놀면 뭐하고 있어에 출연해 유재석과 함께 나왔다.. 그 산악회 회장은 서양호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이렇게 자연이 주는 행복이 정말 큰 것 같다고 했다. 그러니까 나도 「아, 네. 그렇습니다. 나도 여기에서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제가 관광객 분들의 단체사진을 오늘 두 번 찍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사진을 잘 찍는다는 자부심이 들어서 매우 좋다.

 

이렇게 5주 연속으로, 즉 1개월 이상 동안 계속 자주 들른 춘천. 춘천 덕분에 매우 좋았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 다음도 춘천에 또 온다! 😄

 

이렇게 해서 나의 일상 일기 포토 덤프는 5주째까지 마무리. 6주째라도 일상일기 포토덤프는 계속됩니다. i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