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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진주성 - 진주남강유등축제회장 진주성망경동

by trekking-trails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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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진주남강유등축제 이벤트 회장 : 진주성, 만경동 둔한 멤버 이벤트 기간:~ 시간:18:00~24:00(체험은 빨리 끝난다) 입장료:무료(부교통권은 유료)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성과 망경동 둔 열려있는 동안 남강에 빛나는 수상등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정보 및 부교통 요금

진주성과 남강, 망경동의 둔함에 이르는 정말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등 모형을 전시합니다.

 

각 구역별로 전시되고 있는 등의 테마가 다릅니다. 그 외, 다양한 체험 정원이나 부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잠시 유료라도 운영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부교통권을 파는 부분 유료화 정책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교통권이 없는 경우 천수교 또는 진주교로 건너야 그래서, 무엇이든 통행권을 구입하는 분입니다. 통행권은 편도권과 종일권이지만 종일권 구입하고 갔습니다.

 

일일권은 이렇게 팔목을 준다. 하루 종일 통과 가능합니다.

 

추석문에 입장하여 진주성 방문

진주성에 들어가는 문은 총 3곳이지만 보통 북한 문입니다. 입장했습니다만, 이번은 촉석문에서 입장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어둡다. 빛이 나오는 다양한 등 조형물이었습니다.

 

성벽의 외남강에는 수상등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방문하지 않았지만 귀엽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나무에 매달려있는 빛이 켜지는 등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빛 축제에 정말 어울리는 풍경이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있는 등과 뒤에 보이는 수상등 조화도 아름답기 때문에 여기에서만 사진을 찍어도 정말 많이 찍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주성의 다양한 조형물

본격적으로 진주성 내부를 둘러보는데 멀리서 공룡들이 보이고 거기에 먼저 가 보았습니다.

 

공룡이 싫어하는 아이들을 본 적이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이처럼 가족 모두가 여기에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공룡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쥬라기 월드 in 진주성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진주상 내부만 둘러보는 것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부교차를 건너는 만경동

부교에는 총 4곳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장소는 배입니다.

 

후나바시에 가는 방법은 내리는 계단에 가면 됩니다.

 

부교이므로 걸을 때 울고 있는데 이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도 부교를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부교차를 건너는 도중에 남강에 떠 있는 수상등 사진도 열심히 했습니다. 숨겨진 물이 있는지 반영이 분명히 나온다. 아니었다.

 

다리를 건너 다시 사진을 찍으면 배 주위 지키고 있는 군인들의 모습을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

 

진주 관광 마스코트 하모와 희망 등

진주 관광 캐릭터인 하모는 수달을 모티브로 캐릭터로 목에 진주 목걸이를 두고 있습니다. 원래 진주 마스코트는 논문이지만 관광 캐릭터입니다. 하모는 매우 유명해지고 진주 마스코트에서 모두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만경동 둔하게는 희망 등의 행렬이 일직선에 있습니다. 계속됩니다.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괜찮지만 나 같은 경우 외부에서 배경으로 사진 찍기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용의 발쪽에 물빛이 비춰진다

우선 용교측에 수상등을 만나러 걸어갔다. 도중에 우주항공을 테마로 한 곳을 지나갔습니다.

 

용교의 한쪽에는 고전적인 동화를 주제로 한 수상 램프가 있습니다. 전시되었지만 백설 공주와 이솝 우화 등 여러 가지가 많았습니다.

 

만경동 둔한 천수교 방향으로 걷다

이번에는 만경동의 둔함에서 천수교 방향으로 걸으면서 남강에 떠 있는 수상등을 본다.

 

산청군의 관광 캐릭터였지만, 귀엽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 멀리 한복을 입고 있는 하모가 보이고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남강을 건너 보는 진주성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도중에 사람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했다. 부유 체험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오일 램프를 직접 만들고 강에 떠있었습니다. 3,000원밖에 없으니 여기에 오면 꼭 체험 해보고 싶습니다.

 

하모 인형과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저도 한복 입고 있는 하모키링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만경동의 무딘 위에도 등이 있었지만 불교 측에서 만들었는지 용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들이었습니다.

 

협찬하는 기업의 수상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천수교를 지나

평범한 사람은 천수교까지 오면 올라 따라서 천수교를 건너면 인원수가 작아집니다. 그래서 이곳은 조용히 걷는데 아주 좋 장소라고 느꼈습니다.

 

하늘색의 나르달까지 수상 램프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남천 물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색의 나루 쉘터를 건너 다시 돌아옵니다. 천수교에 가서 오늘 방문을 마쳤습니다.

 

진주의 대표 축제답게 진주성과 남경동의 둔한 볼거리가 많은 남강유등축제였습니다. 다들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보고 개막식 때 많이 갔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진주 남강에 있는 등을 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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