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진주동물원 - [진주여행] 진양호 동물원&호반전망대&365 소원계단&피아노 레스토랑

by trekking-trails 2025. 2. 5.
반응형
진주동물원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짐을 해방하고 낮잠을 조금 자고 주변을 견학했다. 이때는 8월이기 때문에 덥고 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고, 단지 쉬거나 자고 일어나면 체력 보충도 되어 4시경에 다닐 뿐이 되어 우선 진양호 동물원에 가서 호반 전망대, 피아노 레스토랑까지 가기로 했다. 모두 도보로!

 

진양호 동물원

동물원의 사진을 보면 Photoshop에 좁힌 ㅋㅋ 다녀왔기 때문에 실제로 있는 동물이라고 신기했다.

 

안내도! 내부는 크지 않지만, 따로 보고 싶은 동물을 바로 찾고 싶다면, 미리 사진 찍어가면 된다.

 

입장권 발권! 정말 싼 입장권

 

들어가면 산책로였다.

 

오래된 St 놀이터의 느낌.

 

드디어 동물 발견

 

물개가 있다. 한 마리밖에 없는데 계속 빙글빙글 돌고 지루하고 불쌍하게 보였다.

 

또한 동물 발견

 

라쿤

 

뜨겁다. 귀여운 ..!

 

코아티도 있어서 숨겨진 동물이 많았다.

 

이곳은 오리. 여기에는 오리 같은 새가 많았다.

 

불곰

 

곰도 계속 감도는 것만으로 더워 보인다.

 

여기는 호랑이. 위에서 보고 울타리를 쳤다.

 

수호는 암호를 분리했다. 덥고 물로 잘 놀던 호랑이

 

비밀번호 실행. 그래도 사육장이 넓고 다른 동물보다는 잘 보입니다.

 

 

타조

 

타조의 지식! 설명을 잘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옆에는 라마와 알파카의 비교도 있다! 라마는 아직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 알파카가 더 작다고 한다.

 

잔디를 먹는 알파카. 제주도에서도 느꼈지만 참풀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거기에서는 동백꽃을 그렇게 먹었더니, 여기는 앞의 잔디를 싹트었다.

 

매우 적극적으로 먹는다. 귀여운 ..!

 

라마와 타조를 잠시 보았다.

 

다시 말한다

 

이번에는 원숭이 다람쥐처럼 귀여운 원숭이이기 때문에 아기도 구경했다.

 

독수리! 대머리다. 너무 커서 밖에서 보면 기절할 것 같다.

 

닭이 정말 많네요.

 

코끼리가 있었는지 봤는데 지금은 없다.

 

정말 조용했던 동물원..

 

다람쥐

 

쥐와 .. 이름을 잊었다

 

미아캣!! 탈출 의지가 매우 강했다. 토지도 열심히 파고, 특히 그 모퉁이를 굉장히 파헤쳐 조만간 탈출하는 것 같다. 이상하게 위에는 열려 있는데 전혀 인지할 수 없는 것 같다.

 

토끼 ...! 너무 많이! 역시 번식왕

 

마지막 포토 존에서 마무리 ..! 동물원에 닭이나 오리, 토끼 등의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많았다. 동물원 환경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개선하고 싶다! 큰 동물이 살기에는 너무 좁게 보이고 오히려 주토피아처럼 작은 동물 중심에 가도 괜찮을 것 같다.

 

레이크사이드 전망대

다음에는 호반 전망대에 갔다.

 

경사를 따라 오르면

 

진양호의 전망이 보인다!

 

1박 2일 촬영지에도 나섰다.

 

정말 정말 가슴이 퍼지는 뷰였다. 일몰까지 져서 좋았던 곳.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 묵지 않으면 꼭 한번 와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래로 내려가면 일년 계단(소원 계단)이 있다. 소원을 넣으면 반드시 하나는 이루어진다고 한다. 정월대제에 밀집 태우는 이벤트 때 소원을 태워 소원을 기원해준다고 한다!

 

365 계단을 내려왔다 ..! 다리가 매달려 있었는데 내려온 나 자신 칭찬하라!

 

피아노 레스토랑

다음으로 피아노 레스토랑에 갔다.

 

또 계단이 있어 조금 고민했지만 내려갔다.

 

분위기는 옛날 식당의 느낌인데 호화스러운 느낌이다.

 

내리자 진양호가 보이는 창가로 안내해 주었다.

 

세팅까지 품위있는 피아노 레스토랑.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했지만 먼저 스프에서 준다. 진짜 딱 오래된 스낵 스타일.

 

후추를 뿌렸다.

 

드디어 밥! 깔끔하게 도금 된 고구마 돈까스와 밥. 정말 먹기 힘들었다.

 

오븐 스파게티! 치즈와 토마토 소스가 듬뿍 들어 돈까스와 최고의 조합이었다!

 

여기는 말이 되지 않는 것이 후식까지 준다. 가격도 한 접시에 2만원 이하로 괜찮지만 코스처럼 나오니 환대를 느끼고 좋았다.

 

밥을 다 먹고 테라스에 나왔다. 아래에 주차장이 있고 다른 사람은 여기에 들어갔다.

 

맛뿐만 아니라보기가 정말 훌륭했던 진양호 레스토랑 피아노 레스토랑! 진양호에 오면 꼭 들러보세요.

 

이곳은 북 카페로 이어지는 길인데, 분명 휴관일이므로 할 수 없었다.

 

또 숙소로 돌아가면서 마무리! 덥고 걷는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가을에 오면 술무르 산책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월에 기름등 축제를 하기 때문에, 이 때 오는 사람들은 꼭 한번 이 코스를 들러 주었으면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