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 출발, 한라산은 6회 왔지만 성판악은 거의 점멸한 밤에 출발했기 때문에
성판악 코스는 나카하타 피난소까지 경사도가 거의 없는 평지도가 대부분이다 바닥의 눈이기 때문에 굉장하지만, 고대가없는 품위있는 나무의 가지를 보고, 눈이 그렇게 많이 내리면, 생각보다 눈이 별로 없네라고 하는 생각을 해 걷는다
평지도이지만 습도가 높은 눈길에 아이젠에 무겁게 부착하는 눈 때문에 다리가 무겁다 고대 없는 눈이 끝나면 눈덩이를 덮은 나무들이 숲을 구성하는 설국에 들어간다.
삼나무? 동백나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철 나무인가? 계속 오도록 자란 아름다움 나무 잎에 무겁게 눈꽃을 덮고 있는 모양이 확실히 잘생긴 보인다 햇빛도 침투하지 않는 숲 속에는 어두운 회색 빚으로 가득
안뜰 대피소, 성판악을 오른 때부터 맑은 날씨였지만, 숲을 이룬 나무들을 위해 햇빛이 보이지 않았던 것일지도 날씨가 좋다고 생각해 삼대가 어떻게 하면 .. 축복받고, 무슨 일이야? 어쨌든 따뜻한 햇살 아래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가도록 촉구
곧 가볍고 경사있는 길을 걸어 고도를 올려 간다 해발 표기된 이정표도 모두 눈 속에 숨어 버려 발자국이 있는 등으로 누워 있으면 스틱이 절반 정도 빠져 버린다.
눈꽃, 고대, 설경, 구간마다 식생된 나무의 종류에 따라 눈꽃과 상고대도 다다른 모습이다 눈덩이를 뒤집은 나무의 군락을 지나자 이미 새하얀 코코다이가 전천을 덮도록 가득 피었다.
예쁜 귀여운.. 샤랄라 하늘에 핀 산호초? 푸른 하늘과 어울려 눈이 날아가듯 아름다운 풍경에 곳곳에서 탄성이 튀어나온다
사라 올름 갈라진 길, 왼쪽으로 사라져가는 길이지만 진달래 피난소까지 같아 하산해 들릴 예정이다
점점 환상적인 설경 속에서...
새하얀 눈꽃의 세계에 빠져 어느새 백록담까지 갈 수 없는 아쉬움도 잊은 것은 길다. 아니, 아마 몹시 정상까지 가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흰색, 깨끗하고, 부드러운 빛은 우아하게 아름답게 ...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도 깨끗하고 좋은 마음에 변화를 가져다
성판악코스 7번까지 매우 긴 거리를 걸어왔다 하얗게 눈꽃을 덮은 키가 큰 나무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 진달래 피난소가 다가오는 것 같다.
진달래 대피소가 보입니다. 정상에 가려면 여기를 12시까지 통과해야합니다. 지금의 시간이 12시 20분이니까 평소와 같으면 다시 되돌아봐야 했지만 오늘은 여기가 목적지다
하얗게 눈 이불을 덮고 있는 백록의 벽을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아름다운 눈꽃의 세계를보고 잘 작동합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눈꽃과 고대는 그의 새로운 툭툭을 울리고 즉시 흰 옷을 벗어 버린다.
놓치기 때문에 점심도 뒤로 하고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다 한라산의 황홀한 아름다운 눈꽃, 좀 더 긴.. 조금 더 넣고 싶지만 하산을 재촉합니다.
사라 올름 전망대, 산속의 호수는 침묵처럼 조용히 조용하고… 잠시 감상에 빠진다
사라 올름 전망대, 전망대에 서서 칼라마리 아래에 제주 시내가 보인다
성판악으로 돌아가는 길, 이것보다 좋은 순수한 설경을 넘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아쉬움과 힘과 고통은 눈 깊숙이 묻혀버려 환희와 기쁨과 기쁨만을 가슴 가득 안고 산책을 마친다.
(제주 한라산, 사라올름)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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