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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나라 - 일본 오사카 인근 여행 나라 고베 버스 투어 락 투어 리뷰

by trekking-trails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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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 근교 여행 버스 투어 락 투어

특히 락 투어 버스 컨디션도 좋았다. 아무래도 빠른 시간부터 움직이는 투어로, 차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그러고 보면 차량 컨디션도 오사카 투어의 선택으로 소중합니다만, 그러한 점에서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되면 만석이 된 버스는 가장 먼저 일본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일본 여행을 담당하는 가이드 씨가 버스 투어 관련 안내와 자기 소개를 해 주셨다. 니시 짱에서 락 투어 버스 투어 만족도를 한층 더 올려준 구니 고베 버스 투어 가이드 님이었다.

 

2. 쿠니가 공원

그렇게 나라 고베 버스 투어 첫 장소는 사슴 공원이다. 오사카 근교의 여행으로 나라에서는 사슴 공원을 듣지만, 여기에는 두 개의 가볼만한곳가 있다. 일단 사슴 공원에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슴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

 

정말 살면서 사슴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이므로 매우 신기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사슴들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먹이를 주면 오히려 다가와 인사도 한다. 덕분에 일본 국사공원에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그렇게 귀여운 사슴의 구경을 채웠다. 뭔가 표정이 흐릿해지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온화하기 때문에, 그렇게 셀카도 찍어 그렇게 할 수 있었다.

 

3. 국립대학 동사

무톤의 단풍이 매우 달콤하고, 오사카 근교의 여행은 절대로 기분을 좋게 해 주었다. 나라의 대동사에서는 향기를 피우고 있는지 조용한 내음도 가득했다. 이렇게 짧지만 인상 깊은 나라 여행을 마치고 다음 버스 투어 장소인 고베로 향했다.

 

나라에서 고베까지 거리가 있으므로 간단한 안내 후 휴식 시간을 준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이렇게 무료까지 공유해 주었다. 덕분에 보다 감성 짙은 일본여행이 생겼다.

 

4. 아리마 온천 마을

다음 오사카 버스 투어 장소는 최근 같은 날씨에 최적인 고베 아리마 온천촌이다. 아리마 온천촌은 고베는 물론 일본에서도 손에 들 수 있는 온천촌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온천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작은 마을이다.

 

특히 김탕과 은탕이라는 이름의 온천이 유명하다. 각탕은 효능도 다르지만 체류하는 시간도 넓혀 온천을 즐길 수도 있다. 대욕장감이라고 하는데 가격도 싸고 고베 버스 투어 안에서 온천을 즐기는 것도 추천.

 

그리고 온천 마을이므로, 여기저기서 이런 열기가 차가워지는 것이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번은 1박 2일, 고베 여행에서 한가로이 하루를 보내고 싶은 장소였다.

 

덧붙여서 다양한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오사카 버스 투어의 장소다. 그 중 인기가 있는 것은 탄산을 넣어 만든 아리마 온천 탄산 센베로 간식으로 먹기에 딱 맞았다. 또한 고베 와규를 넣어 만든 고로케도 좋지 않고 좋아하는 맛이었다.

 

또한 아리마 온천 마을에는 무려 미슐랭 식당이 있었지만 불행히도 웨이팅을 오랫동안 방문할 수 없었다. 대신 가이드 님에게 추천해 준 맛집에 갔습니다만, 찜으로 로컬 음식이었다. 무엇보다 가성성 좋고 추운 몸을 녹일 수 있었던 우동의 화분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5. 기타노이진칸 거리

그런 다음 고베 여행의 장소는 서양의 느낌을 한 잔 즐길 수 있는 북노이진칸 거리다. 고베는 일본이 최초로 개항한 곳 중 해넘이며, 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 한다. 특이북 노이진칸 거리는 그때 서양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거주한 마을이다.

 

일본 속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리는 지금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가득하다. 거리가 깨끗하기 때문에 고베 여행은 물론 일본인이 데이트 코스에서 많이 찾는 모습이었다.

 

이와 같은 북노이진칸 거리는 경사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작은 신사에서는 고베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로맨틱했다. 고베 버스 투어에서 호흡하는 기분이었다.

 

여기에 달콤한 아이스크림까지 한입 해보자. 역시 오사카 근교 여행 버스 투어 가이드 씨가 추천해 준 가게인데 와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피스타치오의 맛이 내가 먹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6. 고베 하버랜드

그 어느새 오사카 버스 투어 마지막 장소인 고베 하버랜드에 도착을 했다. 이곳에서도 널리 시간을 받고 여행은 물론 쇼핑, 식사까지 가능하다.

 

특히 고베 하버타운에는 쇼핑하는 곳이 많다. 큰 쇼핑몰의 두 곳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현지인들도 출입을 많이 왔습니다. 가게도 많기 때문에 이런 가게 중 어딘가 고민이 되면 가이드 님의 추천을 받아 가자.

 

안에 호빵맨 박물관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천국이었다. 나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기 때문에 고베 여행은 아이와 함께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온천과 함께 이런 놀이와 음식까지 가득하기 때문이다.

 

7. 고베 포트 타워 메모리얼 파크

또 반대편에 위치한 고베 타워도 볼 수 있다. 붉은 강렬한 고베 포트 타워는 낮이나 밤도 언제 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이렇게 무지개까지 떠오르며 한층 다른 고베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처럼 고베 버스 투어는 고베의 가볼만한곳를 중심으로 가보면 가성비의 좋은 여행의 느낌이었다.

 

우리는 배도 없는 고프기도 하고 고베항을 따라 걸어 메모리얼 파크로 향했다. 하버랜드 맞은편에 있는 고베 포트 타워와 메모리얼 파크는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풍경이 깨끗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은 없고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이었다.

 

고베 포트 타워를 지나 좀 더 걸어 보면, 메모리얼 파크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당시 고베 대지진의 흔적을 그대로 남긴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고베 대지진의 경우 지진이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흔들리고 피해가 컸다고 한다. 어쨌든 그 당시의 모습을 이렇게 해도 잠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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