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이용권 구입 등록
에버랜드 주차장과 입장 대기
아침이기 때문에 담요, 핫팩 기다리면서 킴밥 한 줄씩 먹었습니다.
에버랜드 스마트 스티커
스마트 스토리를 처음 알았습니다. 앱으로 가상 스트라이프를 해 두는 것이었습니다. 주말은 A그룹에 사파리 월드, 로스트밸리, T익스프레스 등 메인 어트랙션은 스마트 스트랩 가능했습니다. B그룹에는 레니의 다채로운 꿈이 있었다. 한 그룹당 하나씩 늘어놓을 수 있고, 오후 2시부터는 현장 줄다리기가 가능했습니다.
10시경에 입장하자마자 사파리에서 스마트 스토리를 신청했습니다. 빨리 했는데 70분 기다렸다.
사파리 근처의 푸파 타운에서 사막 여우도보고 시간을 좀 보내고 사파리에게 말했습니다.
사파리 버스도 바뀌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공부하면서 사파리는 맨 앞, 왼쪽 좋다고 말했지만, 마지막에 탄다. 끝에서 뭘 하고 그냥 맨 뒤에 앉게 되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어색하게 중간에 앉기보다 가장 뒤가 훨씬 좋았습니다. 되돌아 보면 통창에서 동물들이 잘 보였습니다. 사파리는 맨 앞! 안 된다면 제일 뒤! 좌우는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짧고 유감스러웠던 사파리버스에서 내리면 기념품 가게로 이어지지만 여기에서 미리 촬영했습니다. 가족 사진을 구입할 기회가 있습니다. ㅎㅎ 합성이 조금 유감스럽게 패스했습니다.
사파리에 들어가면 똑똑한 줄다리기로 범퍼카를 신청했습니다. 범퍼카 주변의 짧은 짧은 차량도 타고 시간을 맞춰 범퍼카를 타고 다행히도 이전 대기이므로 좋아하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범퍼카 다음 스마트 스티커는 앱입니다. 대기 시간을 보고 롤링 엑스트레인 신청했습니다. 약 40분 기다렸다가 탈 수 있었습니다. 안전 바에 좌우로 엄청나게 부딪쳐 나중에 본다 귀 피어싱에서 피가 나왔다. 롤링 엑스트레인 타는 분은 참고하십시오.
12시가 지나면 스마트 스트랩이 마감되었습니다. 곳도 보이고 대기 시간이 꽤 길고 일단 점심을 먹고 현장의 줄무늬가 시작되면 조금 더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2시 이후는 현장의 줄다리기가 가능합니다. 앱에서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약 10분 기구 중심에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에버랜드 퍼레이드 명당
우리는 점심을 중국 레스토랑 차이나 문에서 먹었다. 모두 먹고 나오지만 길가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앉아서 옆에 앉았다. 퍼레이드가 곧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회전 목마에서 차이나 문 방향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됨에 따라 중국 문 앞의 길가에 간이 의자를 놓아 보면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레니의 다채로운 꿈 강추
에버랜드 쇼핑
에버랜드는 캐러멜 팝콘 그루메같다! 달콤한 냄새로 인도되면 캐릭터 팝콘을 사면 팝콘 리필 시 6000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검은 아름다움 팝콘에 팝콘을 가득 잠깐 먹었는데 매우 달콤합니다. 바삭 바삭하고 계속 손이 갔다. 블랙미 팝콘통은 29000원입니다.
에버랜드 준비물 (가을, 겨울) 1. 담요, 핫팩, 장갑 2. 가벼운 의자 3. 물 4. 조직, 휴식 5. 보조 배터리
매트는 반입 금지품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가져 왔습니다. 우비나 음식, 음료는 필요에 따라 가지고 가면 좋을 것입니다 :)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랑제주도 - 제주 아기 맛집 (0) | 2025.02.20 |
---|---|
남산백범광장 - 남산 백범광장 공원 후기(남산 도서관 피크닉 세트 무료 렌탈 방법) (1) | 2025.02.20 |
후쿠오카당일치기 - 일본 후쿠오카 유후인 히타 버스 투어 추천 락 투어 당일치기 비용 (1) | 2025.02.20 |
전남독채펜션 - 진도 독채 펜션 자쿠지 전라남도 감성 숙소 추천 (1) | 2025.02.20 |
제주도서쪽오름 - 제주 가을여행 서쪽 오름 (0)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