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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원근교드라이브 - 일월 수목원 경기도 수원 겨울 실내 데이트 코스, 서울 인근 드라이브의 가볼만한곳

by trekking-trails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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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월 수목원 주차장 3시간 이내: 2,000원 3시간~6시간: 3,000원 6시간~9시간: 4,000원 9시간~1일: 5,000원

일월 수목원 로비에는, 여기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매월, 요일별 프로그램 스케줄표도 있어, 또 천천히 만나는 자연, 정원의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 정원의 자연 풍경 묘화, 자연 식물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연 식물의 수업은 정원의 다양한 식물에 대해 배우고 가드닝에 대해 아는 체험이었고, 자연 풍경 그리기는 정원 풍경 그리기 속성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또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과 정원은 시각장애인이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식물과 자연을 만나는 체험이군요. 이러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여기를 방문해 주시는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3. 일월수목원 개원 오픈일 : 2023년 5월 19일

이곳 일월 수목원 개장은 비교적 최근 2023년 5월 19일에 개장된 장소이기 때문에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월 수목원 개장을 맞아 많은 수도권 관람객이 여기 를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로비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또 로비의 하나에 있는 가든 쇼에 들어가, 다양한 식물이 예쁘게 자라는 모습까지 둘러보고, 이제 수목원에의 길에 나와, 수목원의 옥외와 전시 온실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맨치 수목원 나오는 길의 입구가 보였네요.

 

지금은 겨울이므로, 오늘 일월 수목원의 옥외에는 빛나는 잔디만이 넓게 퍼지고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곳곳에 아름다운 식물이 자라고 있어 가볼만한곳가 가득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도착한 것은 전시 온실 앞에있는 장식 정원이었습니다. 장식 정원은 다양한 정원 식물로 화려하게 연출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예술 정원이었지만, 내가 방문한 이날은 황량한 모습으로, 나는 조금 쓴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면 관목, 잔디 정원, 잔디 광장, 건조 정원이 있습니다.

 

4. 태양과 달의 수목원

나는 달에 수목원 전시 온실 앞에 도착했다. 여기 전시 온실은 지중해 혹은 사막 등 강수량이 적은 건조 기후대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실내 온실 공간입니다. 최고 높이 25m, 연면적 2,902m2 규모의 전시 온실에는 워터 병, 부겐빌레야, 올리브 나무 등을 비롯해 300종 이상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온실에 들어왔습니다. 추운 밖의 날씨와는 달리, 여기의 전시 온실의 내부는 마치 한여름과 같은 따뜻한 온도에서의 투어에 정말 편했네요.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이 식물은 이름도 익숙하지 않은 뱅크시아라고 하는 식물이었지만, 호주 원산의 열대성 관목으로 길쭉한 모양의 꽃의 차례는 독특한 새 새를 하고 있어 큰 브러쉬와 같이 보이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1월의 식물원 전시 온실 중에는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있었고, 여기저기에는 식물의 이름을 쓴 안내판이 붙어 있으므로, 하나하나 비교해 가는 투어에 심지어 정말 좋은 것 같았다.

 

5. 수원썬문수목원 실내온실

나는 수원 일월 수목원의 실내 온실 안으로 들어가, 여기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둘러보고, 실내 온실의 가볼만한곳를 차분히 보았습니다. 그 맨치 천장에는 부겐빌레아 꽃이 만발하고 붉은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유럽 지중해의 어느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건물이 온실 내에 만들어져 있고, 복도를 지나 그 건물 안을 통과해 가면, 넓은 카페와 같은 공간도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월 수목원 전시 온실내에 만들어져 있는 유럽풍의 건물의 복도를 따라 천천히 걸어 갔습니다. 이곳의 복도를 따라 걸으면서 좌우 아래를 내려다보면 전시 온실 안에 심어져 있는 다양한 식물들의 모습을 훌륭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다양한 식물이 심어진 모습이 잘 만들어진 모습으로 바라보며, 정말로 여기는 수원 겨울 실내 데이트 코스에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렇게 복도를 통과해 나오면 카페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만, 몇몇 관광객이 테이블에 둘러싸여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바라봅니다 했다.

 

6. 경기도 수원 겨울 실내 데이트 코스

저도 일월 수목원 전시 온실 2층에 있는 카페의 빈 자리를 차지해 앉아, 잠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수원 겨울 실내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지만, 2층에서 내려다보면 사진처럼 산책길이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 곳곳에는 크기와 높이를 고려하여 깔끔하게 식물이 심어 정원에서 장식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그 맨치 데이트를 즐기는 몇몇 연인들이 여기 꽃나무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도 제대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1층으로 내려왔지만, 여기에는 마치 안개가 뿜어져 나오는 곳이었다. 아마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이 심어져 있는 곳인 것 같았지만, 여기 주위를 둘러보면 안개가 분무되어 전체 안개 속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 신비한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 여기 전시 온실은 오아시스 가든, 사막 정원, 전시 홀, 호주 뉴질랜드 식물, 야자, 소철, 허브, 유실수 등이 곳곳에 심어져 있어, 정말 일주를 보면서 겨울 데이트를 즐기는데 정말 좋은 것 같은 느꼈어요

 

8. 일월 수목원 스탬프

9. 일월 저수지

10. 일월 수목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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