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부소산성 - 충남부여의 아이들과 가볼만한곳가 있는 부창산성

by trekking-trails 2025. 2. 21.
반응형
부소산성,부소산성 단풍,부소산성 맛집,부소산성 주차장,부소산성 사이호 원저호,부소산성을 다시 본다,부여 부소산성,부여 부소산성 (부여),부여 부소산성 서복사지,부여 부소산성 원경과 백마강,부소산성 낙화암

부산성 in 부여 대전근교, 낙엽이 가장 아름다운 산

키포인트 ㅁ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읍 31 ㅁ 운영시간:(하계, 0월) 09::00, (동계, 월) 09::00 ㅁ구경 시간:약 4시간(전체를 되돌아보는 경우) ㅁ 입장료: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청소년/군경 1,100원(단체시 할인)

 

내비게이션에 부관 북리 유적 주차장 1을 찍어 가면, 부소산성에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 (서문이나 다른 입구는 모두 막혀 있으므로 여기에 입장하십시오.)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올라가는 길은 부산성에 오르는 길이로, 왼쪽으로 가는 길은 구드레 선착장이 있습니다.

 

길을 가면 오른쪽에 큰 건물이 보이고 반대쪽에는 넓은 푸른 잔디가 보입니다.

 

이곳은 부소 갤러리이면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이 있습니다.

 

부소 갤러리 아래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축물과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습니다.

 

부소 갤러리의 건물을 지나면 가상 체험관 티켓 판매점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티켓을 구입한 후 가상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광장에 위치하고 있던 매점이 폐쇄되어, 음료나 간식을 살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가 주세요. (콜란사, 선착장에 팔리는 장소가 있습니다만, 꽤 멀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주세요.)

 

갤러리를 지나면 부산성 입구가 보이고 티켓 매장이 보입니다. 여기는 구문입니다. (참고로서 서문은 폐쇄했습니다.)

 

부요군민은 무료이지만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성인은 2,0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단체인 경우 할인이 됩니다.

 

표 매장을 지나면 두 개의 갈레가 나오는데 왼쪽에 평지는 산충을 가는 길로, 정면으로 보이는 오르막에 가면 정상으로 향하는 방향입니다.

 

초입에 분리 수렴, 화장실, 해충 기피제가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부여사적 관리소에서 관리를 매우 잘 해두고, 현재의 풀이 씨가 건조했습니다. 쾌적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관리를 잘 실시했습니다!

 

사적내의 도토리 등 임산물은 채취할 수 없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올라 보면 강아지들이 가득 누워있었습니다! 매우 즐거운 장면이었습니다.

 

올라가면 넓은 광장이 나옵니다.

 

광장에는 여러 분기로 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나는 정상을 향해 올라가기 때문에 사자 (정상)를 향해갑니다. 광장에는 문화 관광 해설사의 집이 있어, 여러가지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빈 곳은 한때 매점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리도 많이 있으므로 한숨을 쉬고 다시 올라가세요.

 

바람이 너무 시원해져 다리는 아파서 힘이 걸리는데 땀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산과 하늘의 조합이 매우 아름답지 않습니까?

 

좀 더 올라가면 두 가지 길이 나옵니다! 오르는 방향은 정상적인 사자가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아래로 내리는 고란사, 낙화암, 하쿠바강이 나옵니다! 우선 사자에 가자.

 

사자 자리에 오르면 멋진 건축물이 있어요! 여기에서 하쿠바 강을 내려다 보면 정말 멋집니다.

 

사자르를 내려다 보는 하쿠바강입니다! 여기는 김남정맥이라고 설명서에 쓰여졌어요! 가기 전에 한번 읽어 가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자를 지나면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 길은 내려가거나 골란사에 갈 수 있지만, 길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어요! (현지의 현지 군인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자자리에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면 고란사, 낙화암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내려 봅시다.

 

생각보다 힘든 길입니다. 단차가 있고, 표면이 불균일하기 때문에, 보다 강력하게 발바닥이 아픈 느낌이 듭니다. 지나가는 어른도 몇 분은 포기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 생각에도 아이를 데리고 오거나 데이트를 한다면 코스를 조금 조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내리면 퍼트가 보입니다. 백화전을 먼저 가보자.

 

백화정은 땅콩바위 위에 있는 정자입니다. 나단 연합군의 공격으로 사비슨이 함락했을 때, 여기에서 생명을 버린 궁인들의 영혼을 추도하기 위해 지어졌다고합니다! 역사까지 알고 관람하면 더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공부가 되는 것 같네요. 산을 오르려면 매우 힘이 들리지만.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갑자기 조심하십시오! 전도 사고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주의해 주세요.

 

사자르보다 파노라마의 하쿠바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귀여워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낙화암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만, 제가 서 있는 곳이 낙화암 위더예요! 낙화암을 촬영할 곳이 없어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코란사 초입에 들어가면 연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불경의 외침이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불쾌한 소리는 라디오로 왜곡되는 것 같습니다.)

 

코란사에 들어오는 선착장과 코란사가 있네요.

 

코란사의 표 매장과 선착장이 보이네요!

 

선착장에서 고란사로 오르는 도중에 레일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승리에 올라왔지만 승리에는 올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