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실내 데이트 하기에 적당한 놀이가 없는지 찾고 있는 동안 날도 추워졌기 때문에 밖에서 나가기보다는 실내에서 느긋하게 따뜻함을 즐기고 싶어졌습니다. 거기서, 검색 중에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고, 만화책도 읽을 수 있는 발툰 파리 디안을 발견해 왔습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65길 7 3층 만화카페 발툰 일요일목요일 10시24시 금요일, 토요일 10시05시 30분(다음날) 76
내가 방문한 발툰파리지안은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이 갈 수 있었지만 지하철역에서 300m 정도의 거리이므로 방문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사람이 많을까 생각했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자리는 충분했습니다. 실내화로 갈아 입고 편안하게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가격에서 눈이 갔습니다. 성인 기준 1시간에 3,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며, 음료까지 포함한 패키지 요금은 성인 기준 6,000원으로 청소년은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오래 머물러 가면 종일권의 여왕벌 요금제가 잘 보입니다만, 음료는 별도로 주말, 공휴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쓰여졌습니다.
음료는 기본적으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지만, 추가금을 지불하면 보다 다양한 음료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만화 카페인지 식당인지 모르는 정도로 음식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만, 분식부터 시작해서 면류, 덮밥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음료 코너도 다양하고 카페 못지않은 음료와 함께 디저트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먹으면 좋은 팝콘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좌석은 입장시에 스탭 분들이 안내를 도와 주셨습니다만, 좌석의 선택을 할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강남놀이 실내 데이트하기에 좋은 발툰은 파노라마면서도 눈이 쾌적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소동굴이라고 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도 많았습니다만, 2층에 오르는 방도 있어 색차에 느껴졌습니다.
시그니처 캐릭터인지 꿀벌의 인형으로 귀엽게 장식되어 있는 것이 아기면서도 여성이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공간이므로 아늑한 느낌이 생겼습니다만, 누워서 만화책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소굴이 아니고, 이런 테이블석도 있었습니다. 강남의 놀이터의 넓이는, 카페에 못지않는 밝은 인테리어에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 느긋하게 휴식하거나 하는 공간으로서도 좋네요.
사람이 있어 자세하게 사진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만, 방에 들어갈 때는 이렇게 실내화를 벗고 쾌적하게 앉으면 좋겠어요.
만화책뿐만 아니라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 조금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도 있어, 자유롭게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보드 게임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보드 게임 카페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면서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도 따로 따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만, 밖에 나가지 않아도 끝나서 그다지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만화책을 선택하러 왔습니다. 어렸을 때는 만화책 속에 살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행하는 만화들을 많이 보았는데, 1살 1살을 먹으면서 사는 것이 바쁘고 느긋한 취미 생활하는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렇게 강남 실내 데이트 놀이터에서 발툰 파리 디안을 가면 어렸을 때 열심히 읽은 만화 타이틀이 눈에 들어와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빠진 책장 덕분에, 낡은 책만이 가능한 빠른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새롭게 들어간 책은 이렇게 따로따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 같고, 어떤 것이 새롭게 나왔는지 투어에도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몇 권 골라 자리를 돌아와서, 여기에 다리 마사기도 있다고 말해 가져왔습니다.
다리미 기계를 사용하면서 쿠션을 지지하고 책을 읽었기 때문에, 여기가 천국이 별로 없었습니다.
만화책을 더 질렸을 무렵은 이렇게 닌텐도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추가 요금 없이 자유롭게 게임도 즐길 수 있으므로, 가격에 비해 정말로 혜자라고 생각했네요.
넷플릭스도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해서 무엇을 볼지 고르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빛이 어느 정도 차단되기 때문에, 우리만의 작은 영화관이 만들어진 것 같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당연히 팝콘이면서 팝콘이나 음료도 주문해 진짜 영화관처럼 보면서 먹었습니다.
쪼그리고 있어도 호소해 가도록 손이 간 팝콘은 영화관에 먹고 있던 팝콘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고 슬슬 출출되어 밥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주전 쿠치를 몇개 주문했습니다. 매운 달콤한 라포키는 토핑도 추가해서 주문해 먹었습니다만, 만족스러운 맛이므로, 자주 이렇게 강남의 놀이터로서 애용해 주문해 먹어도 괜찮아요.
밥을 먹었으니 후드에서 디저트를 먹어야 하며 주문한 허니 브레드입니다. 부드러운 식빵에는 달콤한 캐러멜 소스가 듬뿍 담겨있어 넘치는 생크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라떼도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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