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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감은사지삼층석탑 야경 - [초등학생과 레이스 4박 5일 여행](4편) 0

by trekking-trails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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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삼층석탑 야경

 

 

콜론호텔조식(7:30) ▶ 포석정지(9:20) ▶ 실크웜(10:20) ▶ 대릉원 기프트숍(10:50) ▶ 경황사(11:15) ▶ 불국사(12:30) ▶석굴암(15:00) ▶감온사 절 3층 석탑(16:20) ▶백년 게스트(18:10) ▶동궁과 월사(19:30) ▶라한 셀렉트 호텔숙박(21:00)

전날 비에서 비오는 날에 쉬고 오늘은 열심히 걸어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엄격한 일정을 시작합니다.

 

코롱 호텔 아침 식사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다.

 

포석 정지

계획에도 없었다 레이스 스탬프 투어를 위해 방문한 포석정지

 

스탬프를 고집하다

 

경주 교리 김밥

조금 교의 금반점에 들렀습니다. 관광 일정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밥을 꼭 맞추는 것이 힘들고 시간적 압박 때문에 교리 킴밥이 막혔습니다. 지붕 위에 요염에 앉아 있던 고딕

 

실크 웜 탑승

시간이 남는 관계로 기다리는 동안 레이스 10원을 하나씩 먹었다. 날은 뜨겁지만 따뜻한 10원 빵은 맛있습니다. 불쾌한 날씨이지만 다시 먹었습니다.

 

고사리 벌레를 타는 사람 한 줄에 4명씩 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안쪽에 앉도록 안내해 줍니다.

 

운행 코스 출발→계림→향교→가까운 집→교촌촌→월정교→월성→화단→차회차→첨성대→출발지도 도착 20 분 정도 소요 시간이지만 이 넓은 곳을 걸어보고 실크 벌레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앉아서 사진을 찍을 여유 기사님이 운행하는 도중에 문화 해설도 받습니다.

 

대릉원 선물 숍

나트랑 여행에 갔던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는다 꼭 대답하고 싶다고 말하고 오릉원 선물 숍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나는 그런 선물을 사지 않았 발동동 구루다가 선물 구입 완료이니까 나까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분노

분노는 반드시 들러야 합니다!

 

모전석탑 돌을 벽돌 형태로 깎아서 만든 모전석탑이라고 합니다.

 

안에도 조각이 또 하나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벽돌같은 모전석탑

 

대종각도 있습니다. 1천원에 한번 칠 수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안내 너무 두드리지 않고 한 번만 친다는 말

 

자비심에 천원을 넣어 타종 체험해 봅니다.

 

불국사

불국사 도착 시간 12시 30분

 

포장해온 교리 김밥차 안에서 먹는다 점심 해결

 

주차장이 없을까 생각해 아래에 주차해 오릅니다.

 

불국사 진입 레이스하면 역시 불국사!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놓치지 않고 스탬프를 찍어주세요!

 

그로토 록

나도 흐린데... 안개 속에서 계속 달립니다. ㅜㅜ

 

하염없이 달렸다. 석굴암에 도착하면. 석굴암에도 역시 사람이 많았습니다.

 

석굴암석굴길 석굴암이 오르기 전에 내부가 어떤 원리가 되어 있는지 보십시오!

 

설강암으로 향하는 멀고 험한 길..

 

푸용 안개 사이 석굴암 입구가 보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이 안에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없으며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조용하고 장엄함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석굴암이었습니다.

 

포위 사지 3층 석탑

문무대왕릉 먼저 갑니다. 감은 사지 3층 석탑을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시간의 관계상 감은 사지 3층 석탑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권은 사지 3층 석탑 동서의 쌍탑으로서 조성되고 있습니다.

 

신라 시대의 석탑 중에서 가장 큰 석탑이라고 합니다. 5학년 어린이 앞에서 장엄함을 보여주는 감은사 절 석탑

 

라한 셀렉트 호텔

라한 셀렉트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패밀리 트윈룸 4 가족이 보내는 데 딱 맞습니다. 1박 추천이 아니라 2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보기. 개인적으로는 뷰를 그렇게 중시하지 않습니다.

 

백년 고객

레이스여행에 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백년 고객의 백반 쌀

 

여행에 오면 언제나 먹고 있던 한국요리의 백반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백년 여러분 여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쇠고기 야키니쿠 백반 정식과 생선 구이 백반 정식

 

두치의 된장애ㅎㅎㅎ 오전 9시부터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밥

 

동노미야와 츠키

낮의 동궁과 달 밤의 동궁과 달 두 번 보려고했지만 언제나 여행중의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주여행에서는 밤에 멋진 야경으로 사랑받는 동궁과 월지에 가기로 했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계속됩니다.

 

천천히 날이 살고 있습니다. 동노미야를 비추는 월지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야경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사람이 끊임없는 밤의 동궁과 달 인상적이었습니다.

 

라한 셀렉트 호텔

씻고 자고 처음 라군 셀렉트 호텔 침구 하루 일정이 마무리

 

4박 5일 길고 오래 경주여행 스케줄 마침내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내일은 서울로 향하는 스케줄 불행히도 곧 수면을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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